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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‧중 수교 이후 對중국 물동량 추이 분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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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14 17:46:38
요약 및 시사점
 
 가. 對중국 컨테이너 물동량 (積컨)

 □ 수입 : ˊ09년부터 인천항의 물동량은 부산항과 유사하며, ˊ14년 이후 추월 가능성이 높음
     * ˊ13년 부산항 64만TEU, 인천항 62만TEU, 평택항 21만TEU, 광양항 5만TEU
 □ 수출 : 국내 각 항만의 수출환경 개선으로 기타항의 해당 물동량이 ˊ03년에 급증한 이래 ˊ09년부터 부산항과 유사 처리 중
     * 기타항 : 부산항‧인천항 이외 국내항 (전국 비중 : ˊ13년 35.5%, 49만TEU)
     * ˊ13년 부산항 54만TEU, 인천항 34만TEU, 평택항 15만TEU, 광양항 21만TEU
 
 나. 인천항‘컨’물동량과 배후권역 수출입 금액 상관관계

 □ 수출입
   ◦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과 배후권역 수출입금액의 상관관계는 높고, 단위 금액당 물동량 발생 효과는 점차 낮아질 것으로 전망
     * 단위 금액당 물동량 발생효과 : (수입) 14.6% 하락 (수출) 16.9% 하락
 
 다. 한‧중 FTA로 인한 인천항의 증가 물동량 전망


   ◦ 對중국 수입 예상 증가물동량 : (ˊ20년) 72천TEU, (ˊ25년) 175천TEU
   ◦ 對중국 수출 예상 증가물동량 : (ˊ20년) 55천TEU, (ˊ25년) 134천TEU
 
 라. 시사점


 □ 수출부문에서 인천항의 수출경쟁력 강화 필요
     * 선사의 운송서비스 수준 향상 유도 및 한중항로 개방 필요
 □ 중국외 국가와의 수출입 서비스 강화 및 범위 확대 필요
   ◦ 향후 對중국 교역액의 물동량 유발효과가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어 동남아 및 유럽 등의 서비스 강화 및 범위 확대로 중국 리스크 완화 필요
 □ 국내 항만의 시설‧서비스 상향화로 항만별 배후권역의 구분화 진행
   ◦ 인천항은 서울‧경기‧인천‧충청권을 배후권역화 중임

 

Ⅰ.컨테이너 물동량 (積컨)


1. 수입 물동량

ˊ09년부터 인천항의 해당 물동량은 부산항과 유사하며, ˊ14년 이후 추월 가능성이 높음

 ㅇ 부산항은 ˊ13년 64만TEU (전국항의 40.8%)
    * (ˊ95년) 268,889TEU → (ˊ13년) 2.4배 증가
 ㅇ 인천항은 ˊ13년 62만TEU (전국항의 39.6%)
    * (ˊ95년) 26,782TEU → (ˊ13년) 23.2배 증가
    * 부산항‧인천항의 전국 비중 19.6p 감소 : (ˊ95년) 100.0% → (ˊ13년) 80.4%
 ㅇ 기타항은 ˊ13년 31만TEU (전국항의 19.6%)
    * 기타항 : 부산항‧인천항을 제외한 국내항
    * 평택항(209천TEU), 광양항(52천TEU), 경인항(16천TEU), 군산항(15천TEU)
    * (ˊ95년) 0TEU, (ˊ96년) 68TEU → (ˊ13년) 4,525.7배 증가


2. 수출 물동량

국내 각 항만의 수출환경 개선으로 기타항(부산항‧인천항 제외)의 해당 물동량은 ˊ03년에 급증한 이래 ˊ09년에 부산항을 추월한 이후 유사한 증가세를 보임

 ㅇ 부산항은 ˊ13년 54만TEU (전국항의 39.8%)
    * (ˊ95년) 131,319TEU → (ˊ13년) 2.4배 증가
 ㅇ 인천항은 ˊ13년 34만TEU (전국항의 24.8%)
    * (ˊ95년) 20,043TEU → (ˊ13년) 16.9배 증가
    * 부산항‧인천항의 전국 비중 35.5p 감소 : (ˊ95년) 100.0% → (ˊ13년) 64.5%
 ㅇ 기타항은 ˊ13년 49만TEU (전국항의 35.5%)
    * (ˊ95년) 0TEU, (ˊ96년) 6,867TEU → (ˊ13년) 70.6배 증가

 

Ⅱ. 총물동량 (관세청 자료-중량톤)


1. 수입 물동량 (컨테이너 분석기간과 동일화 : ˊ95년~ˊ13년)
 ㅇ 부산‧인천‧여수광양‧평택당진항은 ˊ13년 2,977만톤 (전국항의 78.5%)
    * (ˊ95년) 1,103만톤, 비중 53.6%  → (ˊ13년) 2.7배 증가
 ㅇ 부산항은 ˊ13년 976만톤 (전국항의 25.7%)
    * (ˊ95년) 271만톤 → (ˊ13년) 3.6배 증가
 ㅇ 인천항은 ˊ13년 1,086만톤 (전국항의 28.6%)
    * (ˊ95년) 648만톤 → (ˊ13년) 1.7배 증가
 ㅇ 여수광양항은 ˊ13년 300만톤 (전국항의 7.9%)
    * (ˊ95년) 178만톤 → (ˊ13년) 1.7배 증가
 ㅇ 평택당진항은 ˊ13년 616만톤 (전국항의 16.2%)
    * (ˊ95년) 7만톤 → (ˊ13년) 91.8배 증가


2. 수출 물동량
 ㅇ 부산‧인천‧여수광양‧평택당진항은 ˊ13년 1,921만톤 (전국항의 48.6%)
    * (ˊ95년) 526만톤, 비중 57.2%  → (ˊ13년) 3.7배 증가
 ㅇ 부산항은 ˊ13년 359만톤 (전국항의 9.1%)
    * (ˊ95년) 204만톤 → (ˊ13년) 1.8배 증가
 ㅇ 인천항은 ˊ13년 256만톤 (전국항의 6.5%)
    * (ˊ95년) 171만톤 → (ˊ13년) 1.5배 증가
 ㅇ 여수광양항은 ˊ13년 1,131만톤 (전국항의 28.6%)
    * (ˊ95년) 151만톤 → (ˊ13년) 7.5배 증가
 ㅇ 평택당진항은 ˊ13년 175만톤 (전국항의 4.4%)
    * (ˊ95년) 0톤, (ˊ96년) 3만톤 → (ˊ13년) 53.5배 증가


▹ (수입) 4개 항만의 對중국 수입 총물동량 비중은 점차 증가(ˊ95년 53.6% → 13년 78.1%) 하고 있는 반면,
▹ (수출) 4개 항만의 對중국 수출 총물동량 비중은 점차 감소(ˊ95년 57.2% → ˊ13년 48.2%) 되고 있고, 여수광양항 비중은 높아짐


Ⅲ. 인천항‘컨’물동량과 배후권역 수출입 금액 상관관계

1. 수입

▹ 인천항 對중국 수입 컨테이너의 물동량은 배후권역의 수입액과 상관관계가 매우 높음
▹ 향후 對중국 단위 수입금액당 수입 물동량의 발생 효과는 점차 낮아질 것으로 전망

 ㅇ 인천항의 배후권역 수입금액과 수입 물동량의 상관관계는 매우 높음
    * 모형 설명력(R2) : 0.98
 ㅇ ˊ13년 기준 수입금액이 30% 증가할 때, 백만불당 수입 컨테이너의 평균 발생량은 직전 동일금액 대비 14.6% 하락
    * 백만불당 컨테이너 발생량 : (ˊ13년 이전) 10.1TEU → (ˊ13년 이후) 8.6TEU
    * (하락 이유) 항공수입의 비중 증가, 수입화물의 단가 상승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2. 수출

▹ 인천항 對중국 수출 컨테이너의 물동량은 배후권역의 수출액과 상관관계가 매우 높음
▹ 향후 對중국 단위 수출금액당 수출 물동량의 발생 효과는 수입의 경우보다 더 낮아질 것으로 전망

 ㅇ 인천항의 배후권역 수출금액과 수출 물동량의 상관관계는 매우 높음
    * 모형 설명력(R2) : 0.98
 ㅇ ˊ13년 기준 수출금액이 30% 증가할 때, 백만불당 수출 컨테이너의 평균 발생량은 직전 동일금액 대비 16.9% 하락
    * 백만불당 컨테이너 발생량 : (ˊ13년 이전) 4.2TEU → (ˊ13년 이후) 3.5TEU
    * (하락 이유) 타항을 이용한 수출경로 고착화, 항공수출의 비중 증가, 수출화물의 단가 상승 


Ⅳ. 한‧중 FTA로 인한 인천항의 증가 물동량 전망


1. 한‧중 FTA 체결의 영향에 대한 기존 연구결과
 ㅇ 한국의 對중국 수입 평균 증가율 : 32.12%
 ㅇ 한국의 對중국 수출 평균 증가율 : 27.50%
 ㅇ GDP 증가율 전망
    * ˊ13.9월 7차 협상 : 일반‧민감 품목 품목수 기준 90%, 수입액 기준 85%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(단위 : %)


2. 한‧중 FTA로 인한 인천항의 증가 물동량
 ㅇ (가정) 한‧중 FTA ˊ14년말 체결, ˊ15년말 발효
 ㅇ 對중국 수입 증가 예상물동량 : (ˊ20년) 72천TEU, (ˊ25년) 175천TEU
 ㅇ 對중국 수출 증가 예상물동량 : (ˊ20년) 55천TEU, (ˊ25년) 134천TEU

 

 

 시사점


1. 수출부문에서 인천항의 수출경쟁력 강화 필요
 ㅇ 기타항의 수출서비스 경쟁력 향상에 따른 중국간 직접 교역 확대
    * 수입 전국비중 : ˊ13년 부산항‧인천항외 19.6% (컨물량 기준 ˊ96년의 4,526배)
    * 수출 전국비중 : ˊ13년 부산항‧인천항외 35.5% (컨물량 기준 ˊ96년의 71배)
 ㅇ 한‧중 항만간 선사의 운항경로 특성상 수입경로에 비해 수출경로 불리
   - 선사의 운송서비스 수준 향상 유도 및 한중항로 개방 필요

[참고 1] 한‧중 항만간 운항경로 방향 특성
 ∙(수입) 중국항 → 부산항‧인천항 → 외국항(중국항, 중국외 항)
 ∙(수출) “외국항 → 부산항‧인천항외 국내 항만 → 중국 목적항” 경로 증가


2. 중국외 국가와의 수출입 서비스 강화 및 범위 확대 필요
 ㅇ 향후 對중국 교역액의 물동량 유발효과가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동남아 및 유럽 등의 서비스 강화 및 범위 확대로 중국 리스크 완화 필요

[참고 2] 對중국 수출입 금액의 물동량 유발 크기 감소 추세
 ∙(수입) 기준 수입금액 대비 14.6% 하락 예상
 ∙(수출) 기준 수출금액 대비 16.9% 하락 예상


3. 국내 항만의 시설‧서비스 상향화로 항만별 배후권역의 구분화 진행
 ㅇ ˊ90년대 중반까지 부산항의 영향권은 전국이었으나, ˊ10년 이후 그 외 항만들이 해당 지역산업에 대한 특화된 배후권역을 구축 중임
 ㅇ 인천항은 서울‧경기‧인천‧충청권을 배후권역으로 내륙운송료의 최소화 물류경로에 대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,
 ㅇ 부산항의 배후권역은 중부 및 경상권으로 특화되며, 부산항의 수출입 물동량 증가세는 약화될 것으로 전망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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